[조습군] 조습군 제품군을 개발한 장강익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조습군깔창을 개발한 장강익 대표는 깔창 매니아다.

그는 앉으나 서나 깔창 이야기 뿐이다. 그래서 이런 깔창이 나왔을 것이다.

지금 그는 깔창속의 비밀을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 그 비밀은 바로 연두색 천이다.

그 천속에는 젤타입의 습기를 잡아먹는 재료가 가득히 들어 있다.

바로 저 유리컵속에 들어 있는 것이 실리카겔이라고 한다.

ㅎㅎㅎ 무슨 실험실을 연상케한다.

41.8g의 물수건이 있다.

저 물수건을 실리카겔이 들어있는 컵속에 잠시 넣었다 뺏더니 아래의 수치로 변한다.

24.5g으로 금방 줄어들었다.

그만큼 습기를 없애버렸다는 뜻이다. 습기를 잡아먹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조습군 깔창 속엔 이런 비밀이 있다.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서 누가 따라서 만들지 않을까? ㅎㅎㅎㅎㅎ

조습군 깔창은 신발냄새, 발냄새, 땀이 많이나는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발냄새는 땀으로부터 시작된다.

신발속에 땀이 차면 세균이 번식을 시작하게 되며 그것이 바로 발냄새가 되는 것이다.

세균이 번식한다는 것은 무좀균의 증식을 원할하게 한다.

무좀이 있는 사람은 항상 신발을 건조하게 하는 것이 좋다.

장강익 대표의 실험은 계속 되었다.

조습군깔창은 신으면 느낌부터가 다르다.

난 유별나게 발에 땀이 많아서 조습군깔창으로 시험대상이 되었다.

아침에 출근하여 조금만 걸으면 양말에 땀이 적신다. 그런데 지금은 양말에 담이 적셔도

걱정하지 않는다.

조습군 깔창을 신은 뒤로 빠르게 건조해져서 뽀송뽀송해졌다. ^^

특히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분께 권하고 싶다.

그리고 발냄새가 심한 분은 조습군깔창을 신으면 확실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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