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목] 오픈마켓 창업에서 매출향상을 위한 실무까지 (준비＞판매＞마케팅)

                                  오픈마켓 판매자 진면목을 보여줄  세영상사 조영목 대표님

열린 시장이라는 뜻의 오픈마켓은 어떤 유통시장보다 시장 진입이 자유롭고 누구나 저비용 창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 사업

을 하려는 사람들과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시장과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진입한 판매자에게는 쓰디 쓴 실패의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큰 희망을 갖고 오픈마켓에 진출했으나 매출 부진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매자를 위해 이번 모임을 기획하였습니다.

매주 목요일 1차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자 모임을 진행하며 현직 파워셀러의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1. 오픈마켓 판매자의 진면목을 보고 싶다면? 

이번 모임에 꼭 참석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모임은 유통과학연구회에서 활동하는 오픈마켓 판매자를 위한 오픈마켓 판매자 전문 모임으로 진행됩니다.

2. 우리나라 전국민이 이용하는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오픈마켓 판매자는 1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거대한 시장이며 판매자에게 여러가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100만명이 넘지만 경쟁에서 이기는 판매자 중 지식은 있으나 지혜가 없는 판매자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무

         한한 가능성과 기회가  있는 시장임이 분명합니다.

3. 거대한 오픈마켓에서 같은 제품을 많은 판매자들이 판매하는데 어떤 판매자는 많은 매출을 올리지만 그렇

지 못한 판매자가 많이 있습니다.

====> 판매하는 아이템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판매자의 기획과 아이디어에 의해서 고객을 확보합니다.

같은 상품을 가지고 있더라도 ‘나’를, ‘나의 상품’을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 고민하고, 고객의 생각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상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4. 판매자라면 모든 부분에 대한 생각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판매자는 유통, 기획, 디자인, 고객관리 등 모든

부분에 참여하고 느껴야 합니다. 생각이 아이템을 만드는 시대가 바로 지금입니다.

=====> 오픈마켓 판매자는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기 위해 ‘나로부터 시작하는 나만의 판매 철학’을 고객에게 전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불만족을 통해 고객의 생각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그로 인해 ‘무엇을 판매하는가’ 가 아닌 ‘어떻게 판매하는가’ 라는 답을 얻어야 합니다.

5. 좋은 아이템을 내가 만날 수 있는 확률은 0.01%입니다.

=====> 스스로가 좋은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 감사해야 할 천운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좋은 아이템이 없는 사람은 판매할 것이 없거나 늘 식상한 아이템일까요?

자신이 기획해왔고 판매해왔던 아이템은 누구나 흔하게 생각했던 제품이었거나 누구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제품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 시작은 0.01%이나 0.1%로 상승하게 됩니다.

6. 오픈마켓 판매자의 기초부터 실전교육 모임의 참가대상은?

가. 오픈마켓 초보 판매자로써 잘 파는 판매자를 만나고 싶은 분

나. 오픈마켓 파워셀러가 되고 싶은 분

다. 오픈마켓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분

라. 오픈마켓에서 판매할 아이템을 찾는분

마.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판매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